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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장학회’는 문화인류학과에 재학 중이거나
학과에서 주관하는 현지조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려는 목적을 지닌 단체입니다.

‘잔디밭장학회’는 2014년 초 학과를 졸업했거나 졸업을 앞둔 몇몇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되었으며, 각자가 부담할 수 있는 소정의 금액을 매월 적립하는 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잔디밭’이라는 이름은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 입을 수 있는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바닥에 잔디밭을 깔아놓는 일상의 작은 모습에서 착안하였습니다. 문화인류학에 뜻을 두고 있는 재학생들이 적어도 경제적으로 곤란을 겪지 않고 마음에 두고 있는 뜻을 펼칠 수 있도록, 그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혹여 좌절을 겪더라도 커다란 상처를 막아줄 수 있는 잔디가 되고 싶다는 뜻에서 지은 것입니다.

현재는 학과 활동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현지조사와 금전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우에 소정의 금액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이후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더 많은 장학금이 쌓일 경우 그 지원 범위를 점점 넓힐 예정입니다. 뜻 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