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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표자: Ida Bulolo(Masters student, Contemporary Asian Studies, University of Amsterdam)
  • 제목: Deviance and Devotion of Sasaeng Fans: Fan Culture and Identity Making in South Korea
  • 일시: 2016년 3월 9일(수) 오후 5시-7시
  • 장소: 백양관 N402
  • 개요: IIda Bulolo attempted to uncover the ways in which sasaeng fandom is a result of Korean socio-historical circumstances and how culture and economy have shaped the experience of (young) Korean women. Through a combination of in-depth interviews, participant observation and content analysis, Ida Bulolo endeavored to shed a new light on the reality for young women who live in a Neo-Confucianist society that is characterized by the phenomenon of ‘compressed modernity’.

  • 발표자: 이예원(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사회학과 박사과정)
  • 제목: 움직이는 지표-누구를 젠트리피케이션의 저항주체로 호명할 것인가? -한국의 상가세입자 운동을 통한 주체 형성의 고찰
  • 일시: 2016년 4월 13일(수) 오후 5시-7시
  • 장소: 백양관 N402
  • 개요: 본 현지조사 연구는 젠트리피케이션이라는 개념이 한국 사회에 정착하면서 이루어지는 문화번역에 주목했다. 누구를 젠트리피케이션의 피해자, 더 나아가 저항주체로 호명할 것인지의 문제는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에 기반한다기 보다는 정치적이고 유동적인 관계 속에서 구성/재구성 되는 것임을 주장했다. 이를 위하여 “맘편히장사하고픈상인모임”에서 참여관찰을 하면서 운동주체 형성의 과정을 분석했다.

  • 발표자: 장봄(연세대학교 문화학협동과정 박사과정)
  • 제목: 도시재생사업과 도시권- 중계동 104마을 거주민을 통해본 도시권의 의미
  • 일시: 2016년 5월 11일(수) 오후 5시-7시
  • 장소: 백양관 N402
  • 개요: 본 연구는 재개발에 의해 외곽으로 밀려났지만 또다시 재개발 논의로 그리고 다시 보류로 부침을 겪고 있는 104마을의 현지조사를 토대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104마을 사랑방을 중심으로 참여관찰 및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104 마을의 거주민들이 가진 땅에 대한 애착, 그것은 단순히 재산이라는 의미 이상으로 작동하며, 이 의미형성은 104마을이 가진 역사성에 기인한다고 봤다. 특히 이 연구는 공유지/ 시유지가 사유화되는 과정, 그 과정 속에서 토지와 거주민의 맺고 있는 관계에 주목하여 도시권 개념을 재조명했다.

  • 발표자: 한나(연세대 문화학협동과정 석사과정)
  • 제목: 경계에 선 '마을' 활동가 - 도시재생사업의 문화개발과 참여주체들의 지식-실천 형성과정을 중심으로
  • 일시: 2016년 6월 15일(수) 오후 5시-7시
  • 장소: 백양관 N402
  • 개요: 본 연구는 서울 A지역을 대상으로 한 현지조사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 지역 활동가, 코디네이터 등 다양한 주체들의 정체성이 다변화되고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상에 주목했다. 이를 통해 민주주의적 참여와 문화, 공동체를 강조하는 도시재생사업이 지역기반의 실천들과 만나 일으키는 역학을 드러냈다.

  • 발표자: 김선혜(University of Maryland 여성학과 박사과정)
  • 제목: 재생산권의 정치-초국적 보조생식기술 산업과 ‘한국 아이’ 낳기
  • 일시: 2016년 10월 11일(화) 오후 5시-7시
  • 장소: 백양관 N402
  • 개요: 본 연구는 ‘재생산권’의 개념이 초국적 재생산기술산업의 회로 속에서 난임부부, 생식세포 공여자, 대리모, 의료전문가 등에 의해서 어떻게 경합하고, 중재되어, 순환되는지를 분석했다. 대리모 혹은 생식세포공여 기술을 이용하기 위해 국가의 경계를 넘나드는 한국인 커플들의 여정에 주목하여, 본 현지 조사 연구는 보조생식기술 산업 영역에서 인종, 젠더, 섹슈얼리티, 계급이 어떻게 교차하고 있는지를 비판적으로 검토했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초국적 아이낳기 산업에 페미니스트들이 개입하기 위해서 ‘재생산권’ 담론을 어떻게 재사유해야 할지를 모색했다.

  • 발표자: 박해민(연세대학교 대학원 문화학협동과정 석사과정)
  • 제목: 사랑의 '실패'와 친밀성의 구조-게이들의 사랑서사를 통해 본 사랑의 의미와 조건
  • 일시: 2016년 11월 8일(화) 오후 5시-7시
  • 장소: 백양관 N402
  • 개요: 본 연구는 게이 데이팅 어플리케이션에서의 참여관찰과 이용자 심층면접을 통해 이성애중심적인 사랑서사·친밀성의 구조 속에서 게이의 자리는 어디인지를 질문했다. 많은 게이들은 '낭만적'이고 '진실한' 사랑을 갈구하지만, 그 사랑에 '실패'한다. 본 연구는 게이의 사회문화적 조건이 그 '실패'의 원인이 됨을 드러내는 동시에 그 실패 속에서도 게이들이 사랑과 친밀성을 어떻게 의미화하고 추구하는지를 분석했다.

  • 발표자: 한서승희 (연세대학교 대학원 문화학협동과정 박사과정)
  • 제목: 한국아동 입양에 관한 연구-유럽내 입양담론을 중심으로
  • 일시: 2016년 12월 13일(화) 오후 5시-7시
  • 장소: 백양관 N402
  • 개요: 본 연구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새롭게 발명된 근대적 형태의 국제 입양을 조명했다. 한국은 6.25전쟁 이후 20만여 명의 아동 중 약 7만 명을 유럽으로 입양 보내왔다. 본 연구자는 입양을 ‘가정이 필요한 아동’과 ‘아동이 필요한 부부’의 매칭으로 보는 단편적 시각에서 벗어나 국가간의 관계와 국가의 정책과 사회, 문화적 배경 안에서 새롭게 생성되는 하나의 담론에 의한 실천으로 보았다. 이 발표는 국가와 아동 그리고 아동을 매개로 한 보내는 부모와 받는 부모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이러한 실천에 중심적 역할을 하는 입양기관을 통하여 근대적 입양 실천 행위를 좀 더 면밀히 검토하고 다층적으로 풀어냈다.

  • 제목: 피아노 병창 ‘최준’의 피아노 및 판소리 공연과 가족 초청 강연
  • 일시: 2016년 10월 25일 (화) 16:00 - 18: 30
  • 장소: 연희관 404호

  • 발표자: 조너선 보가이스(Jean Jonathan Bogais) 시드니대학교 사회과학·정치학부 교수
  • 제목: 비폭력 공간에 폭력 행사를 통한 헤게모니 장악: 남중국해의 사례를 중심으로
  • 일시: 2016년 10월 25일(화) 오후 5시-7시
  • 장소: 백양관 N402
  • 개요: 조너선 보가이스 교수는 이 강연회에서 남중국해 위기를 사례로 삼아 폭력이 어떻게 비폭력 공간에 행사되는지 다루었다. 특히 보가이스 교수는 집단 간, 국가 간 갈등과 폭력에 대한 시각이 어떻게 다양한 관점에서 위협 내러티브로 점철된 유일한 관점으로 바뀌게 되었는지를 살펴보고자 했다. 복잡계 이론을 바탕으로 보가이스 교수는 새롭게 등장하는 경계의 갈등 양상을 설명하면서 전통적, 환원적 방식의 ‘원인과 결과’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어떻게 사건들이 계기가 되어 엮이게 되고 결과에 영향을 끼치게 되었는지 분석한다. 보가이스 교수는 이 맥락에서 미국의 아시아/태평양 재균형 정책, 중국의 진주목걸이(String of Pearls) 전략, 그리고 이 두 정책이 필리핀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았다.

  • 제목: 동아시아 민족주의 재고
  • 일시: 2016년 5월 27일(금) 오전 9시-오후 6시 30분
  • 장소: 연세대학교 연희관